2025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90% 이하 가구만 받을 수 있다는 조건이 붙었어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여기서 궁금해하시죠.
“소득 하위 90% 기준이 정확히 뭔데?”
“우리 집은 해당될까? 건강보험료 얼마면 되는 거야?”
오늘 이 글에서 헷갈리는 기준을 아주 쉽게! 풀어드릴게요.
소득 하위 90% 기준이란?
‘소득 하위 90%’는 단순히 연소득으로 계산되는 게 아니에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기준으로 판단해요.
→ 즉, 가구원이 납부하는 건강보험료 총합이 일정 기준 이하일 경우, 하위 90%로 간주되는 거죠.
2025년 건강보험료 기준표 (확정)
정부는 2025년 소비쿠폰 정책을 위해 아래와 같은 가구원 수별 기준표를 발표했어요.
아래 금액은 직장가입자 기준입니다.
| 가구원 수 | 월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가입자) |
|---|---|
| 1인 | 131,000원 이하 |
| 2인 | 218,000원 이하 |
| 3인 | 282,000원 이하 |
| 4인 | 352,000원 이하 |
| 5인 | 420,000원 이하 |
| 6인 | 470,000원 이하 |
*지역가입자 및 혼합가입자의 경우 별도 계산식 적용됨
예를 들어, 4인 가구가 매달 35만 원 이하의 건강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다면,
‘소득 하위 90%’에 해당되어 2차 소비쿠폰 1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우리 집은 어디에 해당할까?
여기서 중요한 건, 가구 구성 기준이에요.
- ‘가구원 수’는 2025년 6월 18일 기준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원을 기준으로 해요.
- 맞벌이 부부라도 주소지가 다르면 별도 가구로 간주될 수 있어요.
따라서 가장 정확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우리 집 건강보험료 납부 금액 확인 (직장/지역/혼합 여부 포함)
- 6월 18일 기준 세대원 수 파악
- 위 표와 비교하여 ‘해당 여부’ 판단
헷갈리는 경우 Q&A로 정리해드릴게요
Q1. 맞벌이인데 각각 직장 다녀요. 건강보험료는 어떻게 계산해요?
A. 부부 모두 직장가입자라면 두 사람의 건강보험료를 합산해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남편 18만 원 + 아내 15만 원 = 총 33만 원 → 4인 가구 기준(35.2만 원) 이하면 해당돼요.
Q2.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데, 가구원 수에 포함되나요?
A. 주민등록상 같은 세대로 등록돼 있다면 포함됩니다.
하지만 주소지가 다르거나, 분리세대라면 별도 가구로 분류돼요.
Q3. 건강보험료가 애매하게 기준 근처예요. 그래도 신청해볼 수 있나요?
A. 기준보다 소폭 높더라도 이의신청은 가능해요.
실제로 지급 대상 검토 시 일시적인 소득 증가나 특별한 사유가 있으면 반영되는 경우도 있어요.
👉 그러니 애매하면 꼭 이의신청을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체크리스트: 우리 집 해당 여부 간단 확인
- 6월 18일 기준 가구원 수는 몇 명인가요?
- 매달 건강보험료 납부 금액은 얼마인가요?
- 직장가입자/지역가입자 여부는?
- 주민등록상 함께 사는 가족 기준으로 확인했나요?
이 네 가지를 기준표와 함께 비교하면, 우리 집이 ‘소득 하위 90%’ 대상인지 쉽게 판단할 수 있어요 😊
결론: 애매하면 무조건 이의신청부터!
2025년 소비쿠폰 2차 지급은 신청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어요.
특히 건강보험료 기준이 살짝 초과되더라도 이의신청을 해보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실제 사례에서도 소득 심사 후 지급 대상에 포함되는 경우가 꽤 많다고 해요.
모두의소식은 고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고객들에게 추가로 부과되는 비용은 없으나 소정의 수수료를 지급 받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